광주세계수영대회 집행위원회 개최

부다페스트대회 대표단 파견, 사무국 조직개편안 등 현안 논의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의 심의의결 기구인 집행위원회(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413() 오전 11시 동구 호남동 소재 조직위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집행위원장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류광철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전병극 문체부 국제협력관, 박명현 대한수영연맹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박재동 광주수영연맹회장 등 집행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해 그 동안 대회 준비상황을 검토 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였다


집행위가 논의한 주요 내용으로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세계수영대회에 대표단 파견 대회기 인수 환영행사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 등 시각상징물 초안 심의 대회 마케팅 전략 사무국 조직 확대개편 등으로 집행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대회준비가 보다 구체화 되고 탄력을 받게 됐다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에 파견되는 대표단은 730일 대회 폐막식장에서 국제수영연맹(FINA) 대회기 인수 후 문화공연과 광주 홍보 영상을 연출하여 세계 수영인들에게 처음으로 차기 개최도시 광주를 홍보하게 된다.

711, 722일 열리는 FINA총회에 참석하여 광주대회 준비사항을 보고하며 대회기간인 714일부터 820일 까지 헝가리 현지에 광주수영대회 홍보부스도 운영하게 된다


특히, 대회기 인수 후 문화행사는 물()과 접목하고 광주의 정체성과 역동적인 대회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공연과 융복합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컨셉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대회기 인수 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819일 오후 4시에 518민주광장에서 대회기 인수 환영행사도 준비 중이다. 환영행사는 식전행사로 프린지 페스티벌과 난장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성공다짐 퍼포먼스도 선보이게 된다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 등 시각상징물은 그 동안 용역기관이 개발한 결과물을 검토하고 대한민국과 광주의 정체성을 보다 더 부각시키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감안하여 초안을 확정한 후 국제수영연맹(FINA)과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대회 재원 확보를 위한 마케팅은 323억 원을 목표로 5월중에 FINA와 협의를 거쳐 조직위원회가 유치가능 한 후원 품목 카테고리를 정한 후 본격적으로 후원기업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그 동안 35명으로 운영해 온 사무국 조직을 100명으로 확대 개편도 추진 중이다. 문체부, 행자부, 광주시 등과 협의하여 오는 6월에 개편안을 승인받은 후 집행위 의결을 거쳐 7월에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19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개최하는 도시에 걸맞게 세월호 참사 이후 화두가 되고 있는 수영과 안전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수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6년에 3~4학년 3만여 명을 실시하였고 올해는 5학년까지 확대하여 4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중이다. 수영대회 붐 조성과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윤장현 집행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광주는 민주인권평화의 선도도시로서 세계 민주화 운동의 이정표가 되고 있듯이 U대회에 이어 수영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루어 세계 수영 역사에 길이 남을 스포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여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참여 속에 참가 선수가 불편함이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명품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19719일 부터 826(29일간) 207개국 15천여 명이 참가하여 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진월테니스장, 장성호 등에서 개최된. <>